피라미드 높이 구하기

 

 

 

 

 

우리 문명의 진화를 말없이 수천년간 함께한 신비의 건축물

아직까지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결정체 모양의 구조물

현대의 건축 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는 정밀성

그 구조가 갖는 여러가지 수치들, 수치들이 갖는 알수 없는 의미들.....

 

 

피라미드의 구조는 

크기가 같은 삼각형 4개가 서로 맞물려 있는 형태이다.

4개의 삼각형,

우선 저의 글 '4'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라미드의 삼각형에 작용하는 에너지는,

삼각형 높이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지름을 갖는 원의 에너지가 작용하며,

 

 

4개의 삼각형이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는데, 

 

 

피라미드의 구조상 여왕의 방으로 에너지가 집중이 되며,

이것을 합하여 하나의 원으로 표현하면, 지름이 높이의 1/3 + 1/3 + 1/3 + 1/3 = 4/3인 원이 만들어 진다.

즉, 합쳐진 원의 지름은 피라미드 높이의 4/3 가 되며, 원의 중심은 피라미드 바닥으로 부터 1/3 지점이 된다.

 

여기에 지구의 지름인 12,756.274km와

피라미드 구조가 갖는 4개의 삼각형의 합쳐진 힘을 표현하는 원의 지름을 대입하여,

그들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면,

 

지구 지름 12,756.274km = 원의 지름 X 4 X 4 X 4 X 4 X 4 X 4 X 4 X4 의 관계가 대략 나오는데,

 

원의 지름은 피라미드 높이의 4/3 이므로,

피라미드의 높이 = 원의 지름 X 3/4,

따라서

피라미드의 높이 = 지구의 지름/65536 X 3/4

                         = 12,756.274km / 65536 X 3/4

                         = 145.98m

이것은 소실된 부분을 감안하면 거의 일치하는데,

 

 

 

 

 

 

 

 

 

 

 

 

이는 지구의 지름을 8로 하고, 계속해서 2 : 8 의 법칙을 8 번 적용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피라미드의 구조가 가지는 원의 지름과 지구의 지름은 음악으로 치면 

16 옥타브의 차이가 나는 같은 '음' 입니다.

지구의 음이 '도'이면 피라미드의 음도 16 옥타브 높은 '도' 입니다.

 

같은 '음'은 공명하며,

한쪽이 울릴 때,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따라 울립니다.

 

이것은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의도적으로 지구의 지름과 같은 '음'으로 만든 것으로,

이는 피라미드를 설계한 이가 '12' 에너지 틀의 원리와 2 : 8 의 법칙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을 그대로 피라미드에 적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는 아주 많은 의미와 진보된 문명이 들어 있는데,

피라미드 안의 에너지 중심에서 '4' (기도, 땅에서 하늘로, 송신수단)를 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안에서 기도할 때, 또는 메시지를 외부에 전하기 위한 어떤 생각을 가질 때,

그것은 피라미드에 작용하여, 피라미드를 울리고,

다시 같은 '음'을 가진 지구도 울릴 것이며,

지구를 담고 있는 에너지 틀도 울릴 것입니다.

 

빛은 공간을 관통하므로 속도의 한계를 가지나,  

에너지 틀의 울림은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파동의 크기가 클수록 엄청난 속도로 전달될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거의 즉각적인 형태로 우주의 끝까지 전달 될 것입니다.

 

피라미드의 용도는, 외부 의식체들과의 교신을 위해

'지구의 에너지 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증폭장치'로 추정됩니다.

 

또한 지구의 에너지 틀에 일치하는 구조를 가지므로, 

지구의 에너지 틀의 영향을 받아 오랜 세월을 거의 변형없이 버틴 것 같습니다.  

 

앞으로 피라미드를 제작하실 때에는,

지구의 지름과 공명할 수 있는 높이로 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크기가 작을수록 오차율이 커지므로 좀더 정밀해야......